어르신에게서 '꿈'을 배우다

섬 섬 섬 2009/11/19 18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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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지도 '배움마실'을 찾아 일흔을 넘긴 할아버지, 할머니들의 그림을 담아 봤습니다. 솜씨는 서툰지 모르겠지만 '삘'은 차고 넘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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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지도 그림을 즐겨 그리시는 정진권 할아버지의 첫 번째 소망은 '열심히 공부해서 선생님 되는 것', 두 번째는 '화가 되는 것'이었습니다. 뜨악! 묻었다고만 생각했던 내 꿈을 들춰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.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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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s

민화를 보는 듯 합니다.
posted by 구르다 at 2009/11/19 19:53 REPLY MODIFY / DELETE
네, 어르신들의 깊은 내면 같은 것이 절로 느껴지더군요
posted by  바다里 at 2009/11/20 18:19  MODIFY / DELETE
절대 막 그린 그림이 아닌데요?
posted by 실비단안개 at 2009/11/20 04:36 REPLY MODIFY / DELETE
그렇죠? 1시간 수업시간 드리고, 완성은 숙제로 했다는데...정말 감탄스럽더군요.
posted by  바다里 at 2009/11/20 18:21  MODIFY / DELETE
정할배 그림... 예술이다....
posted by at 2009/11/27 17:49 REPLY MODIFY / DELETE
그렇죠? 근데 왜 그림이 짤려보이징 -.-
posted by  바다里 at 2009/12/03 18:16  MODIFY / DELETE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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