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남 최대 생활축구대회 통영서 열린다
새소식 2008/08/28 10:47제9회 도지사기 경상남도 생활체육 축구대회가 9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공설운동장 등 통영시에서 펼쳐진다.
국민생활체육 경상남도 축구연합회와 통영시 생활체육 축구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구대회는 생활체육 참여를 위한 동기유발과 축구동호인 저변확대를 위한 것으로, 시군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친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.
이 대회에는 경남 도내 시군의 생활체육 축구동호인 68개 팀 1천5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. 또 제2회 경남 민․군․관 어울림마당(제5회 육군참모총장기 예선), 제7회 문화관광부 장관배 전국여성축구대회 경남예선, 제2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여성축구대회 경남예선, 제28회 연합회장기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대회 경남예선전을 겸하고 있어 도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.
통영시는 이 대회를 통해 명실상부한 축구의 고장임을 알리고,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 기반시설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적극 노력한다는 계획이다.
이 대회를 총괄하는 김덕철 통영시축구연합회장은 “통영시와 유기적인 협조로 축구장 확보 및 대회 운영에 필요한 각종 편의시설 점검, 각 구장별 안내표지판 등 대회운영에 따른 제반사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. 이 대회를 도내 최고의 대회로 키워나가겠다”고 포부를 밝히고 “짧은 체류기간이나마 아름다운 한려수도를 조망하여 통영의 정취를 듬뿍 즐기길 바란다”고 밝혔다.
통영시 강석수 체육청소년과장은 “축구의 명문도시 통영을 알릴 수 있는 기회이며, 추석 명절을 앞두고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”고 이번 축구대회의 의의를 전했다.




